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온(크로노 크루세이드)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에서는 지상 대행자들을 모아 속죄의 의식으로 로제트를 성녀로 각성시키는 것을 포함한 여러 술수로 혼란을 일으켜 신과 악마의 경계가 모호해져 자유로워지는 것을 노리고 있었다. 뿔을 뽑은 것도 그런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뽑은 것으로 나온다. 또한 그 보충(?)은 악마 숭배자들로부터 이루어지고 있었다. 후반부 21화에서 성녀인 로제트를 타락시킨 다음 자신을 쫒아온 추적자인 [[듀포#s-2|듀포 공작]]과 그리오를 비롯한 수많은 악마 추적자들을 로제트의 성흔의 피를 이용해 끔살시켰다. || [[파일:external/8d46bc63f5ab0c15b7c37b78602f5b5e6da22d2cc57b8841e20b63cf38e83848.jpg|width=100%]] ||[[파일:external/i559.photobucket.com/000433785.jpg|width=100%]]|| 그 후 자신의 지배하에 둔 로제트의 성흔의 치유 능력으로 수많은 주민들을 현혹시켜 세상을 혼란에 빠트린다. 세간의 주목으로 인해 수도회에서는 로제트의 행방을 금방 특정 지을 수 있었고, 크로노는 아이온과 로제트를 추격하여 바로 앞까지 다가가나 로제트의 성흔에 직접 닿아버려 상처를 입는다. > ''"선한 자는 없다... 한 명도 없다... [[진리]]가 있는 자는 없다... [[신]]을 바라는 자는 없다... 모든 주민들이 방황하며, 모두 함께 무익한 자들이 되었다. [[선]]을 행하는 자는 없다. 한 명도... 없다..."'' 주변 사람들은 성흔에 상처를 입은 크로노를 보고서는 당연히 '''악마'''라며 수군거리고,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아이온의 선동에 의해 악마를 데리고 있는 막달라 수도회에게까지 분노를 표출하며, 결국 막달라 수도회는 문자 그대로 [[이교도]]로 매수되고 결국 소동은 폭동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크로노 역시 로제트에게 성흔이 나타난 건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본 로제트를 보고 앞뒤 분간을 못하고 달려들었으니 책임이 있다.] 폭동의 여파로 '''크루세이더([[십자군]])'''라고 칭하는 성녀를 따르는 [[광신도]]들까지 생기게 된다. 아이온으로부터 크로노에게서 시간을 돌려 받으라는 채근으로 인해 로제트는 크로노에게 혈서를 보내고, 최종 결전을 치르기 위해 크로노 혼자 [[센트럴 파크]]로 향하게 된다. 크로노를 마주하고 로제트가 총을 쏘려 하자, 마지막 성흔이 나타나고[* 롱기누스의 창에 찔린 가슴 부분이다.], 정신을 차린 로제트가 아이온의 주박에서부터 해방되어 상황이 반전, 힘을 개방한 로제트로 인해 크로노는 다시 악마의 모습으로 변하고, 아이온 또한 다시 [[하얀 악마]]의 모습으로 변해 최종 결전을 치르게 된다. [[파일:external/45.media.tumblr.com/tumblr_m6jy6a0Ehe1qbvovho1_500.gif]] [[파일:external/img0.liveinternet.ru/2483773_12842369_Chrno_Crusade__23__AniKraze__099_0001.jpg]]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다니...]][*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크로노가 자신의 팔을 검으로 변형시키고, 아이온의 팔을 자른후 그의 몸을 세로로 가르면서 그는 패배해버린다. 이후 크로노와 최후의 결전에서 패해 위의 말을 남긴 뒤, 소멸해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